• 위내시경검사에서 만성위염이 관찰됩니다. 위염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위점막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속쓰림, 소화불량 등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고, 특별한 증상이 없으시면 2년 후 정기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위염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위점막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속쓰림, 소화불량 등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고, 특별한 증상이 없으시면 2년 후 정기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위내시경검사에서 만성위염이 관찰됩니다. 위염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위점막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속쓰림, 소화불량 등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고, 특별한 증상이 없으시면 2년 후 정기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위염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위점막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속쓰림, 소화불량 등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고, 특별한 증상이 없으시면 2년 후 정기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위내시경검사에서 만성위염이 관찰됩니다. 위염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위점막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속쓰림, 소화불량 등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고, 특별한 증상이 없으시면 2년 후 정기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위염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위점막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속쓰림, 소화불량 등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고, 특별한 증상이 없으시면 2년 후 정기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위내시경검사에서 만성위염이 관찰됩니다. 위염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위점막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속쓰림, 소화불량 등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고, 특별한 증상이 없으시면 2년 후 정기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위염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위점막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속쓰림, 소화불량 등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고, 특별한 증상이 없으시면 2년 후 정기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암검진 결과 통보서는 요양 급여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이 기재된 경우, 요양급여의뢰서(진료의뢰서)로 대신
  사용 되어 종합전문요양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위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률 1위로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이 가능 하며, 조기 발견된 경우 내시경적 치료 또는
  수술적치료로 완치 가능한 암 입니다.
• 위암은 40세 이상에서 급격하게 증가하므로 특별한 증상이없더라도 40세 이상 남녀 모두 2년마다 위조영술 또는
  위내시경을받을 것을 권고 하고 있습니다.
• 위암 검진 결과가 정상적이라도 특복통, 속쓰림 등의 증상이 있을경우 의사와 상담이 필요하고, 검사 결과 정상
  이외의 판정을 받은 경우 권고 사항에 따라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 타 병원 진료시 결과물(내시경, 영상의학사진 등)을 복사(유료)하여 가시면 편리합니다.
  (본관 1층 영상의학과 통합 예약실 내원 시 즉시 가능)

• 저HDL콜레스테롤혈증 : 내과 진료 받으세요.
• 고중성지방혈중(경도) : 식이조절 및 운동하세요.
• A형간염항체형성 : 정상
• B형간염항체형성 : 정상

귀하는 고혈압, 당뇨, 인지기능 저하 재검사가 필요합니다.

귀하는 2차 검진 결과통보 대상자입니다.

• AST(SGOT)
  10 40
  26
  IU/ℓ
• ALT(SGPT)
  10 40
  26
  IU/ℓ
• 감마지티피
  (γ-GTP)
  10 40
  26
  IU/ℓ
• 총단백량
  10 40
  26
  g/㎗
• 알부민
  10 40
  8
  g/㎗
• 글로불린
  10 40
  26
  g/㎗

•  표
•  그래프

	2011	2010	2009
AST(SGOT)	21 IU/ℓ	21 IU/ℓ	21 IU/ℓ	40이하
ALT(SGPT)	21 IU/ℓ	21 IU/ℓ	21 IU/ℓ	35이하
감마지피티(γ-GTP)	21 IU/ℓ	21 IU/ℓ	21 IU/ℓ	남11~63/여8~35
총단백량	7.2 g/㎗	7.2 g/㎗	7.2 g/㎗	6.0~8.5
알부민	7.2 g/㎗	7.2 g/㎗	7.2 g/㎗	3.5~5.2
글로불린	7.2 g/㎗	7.2 g/㎗	7.2 g/㎗	2.5~3.3

• AST(SGOT), ALT(SGPT)
  AST, ALT는 SGOT, SGPT라고도 하며 간세포내에 있는 효소들입니다.
  간세포가 일정주기가 지난 후 파괴될 때 혈중으로 방출되어 일정한 농도(10~40)를
  유지하지만 간세포가 평상시보다 빠른 속도로 파괴될 때는 증가하게 됩니다.
  보통 급성 간염 시 300이상 증가할 수 있고 한약 등 독성이 강한 약물 복용 시에
  일시적으로 SGOT, SGPT가 현저히 상승하기도 합니다.
• 감마지티피(γ-GTP)
  간세포 내 쓸개관(담관)에 존재하는 효소로 ALP와 함께 쓸개즙(담즙) 배설 장애를
  판단하는 데에 사용됩니다. 만성 음주자에서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 총단백량
  혈청에는 100여종 이상의 단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감염증, 다발성 골수종, 간질환,
  급.만성질환 일 때 수치가 올라가며, γ-globulin저하증일 때 수치가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 알부민
  총단백질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알부민은 알부민 저하 혹은 면역글로불린의 변동을
  알기 위한 검사입니다.
• 글로불린
  이종물질이 체내에 들어와 생체 세포를 자극하여 생성되는 면역항체를 말하며
  모든 포유동물의 혈청이나 조직의 체액 중에 존재하게 됩니다. 보통 IgG, IgM검사를 많이
  실시하게 되고 IgG는 과거 감염 시 수치가 올라가고 이 수치가 높은 경우는
  원인불명의 다발성 골수종, SLE, 간경화, 악성 종양, 만성 간염 등입니다. 수치가 낮을
  때에는 신증후군, 근디스트로피, 단백결핍증 등입니다.
  IgM은 현재 감염 시 올라가며 신증후군, RA, 간 질환, 자가면역질환 등일 경우 이며
  수치가 낮을 때에 Wiskott-Aldrich 증후군, 악성종양, 단백결핍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알부민/글로불린 비율
  수치가 높은 경우 급성탈수증, 낮을 경우는 염증성 질환, 간질환, 영양불량, 요로배설 항진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ALP
  간세포 내의 쓸개관(담관)에 존재하는 효소로, 주로 쓸개즙(담즙) 배설 장애에서 빠르게
  상승하게 됩니다. 단, 간 이외에 뼈에도 많이 존재하므로 여러 뼈 질환에서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소아는 정상적으로 성인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냅니다.
• 총빌리루빈
  총빌리루빈은 황달에 대한 검사로 공복시에 약간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며 총빌리루빈
  이외의 검사가 정상범위이고 총빌리루빈 수치만 약간 높을 시는 이상 소견으로
  보지 않습니다. 특히 총빌리루빈은 식습관(귤, 녹황색채소 과다 섭취 시)으로 인해
  상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직접빌리루빈
  간접빌리루빈이 간에서 gluconic acid와 결합하여 십이지장에서 배설되는 물질로써
  간세포성황달, 간내 담즙울체, Dubin-Johnson증후군등에서 증가하게 됩니다.
• 간접빌리루빈
  노화적혈구 파괴로 생기는 혈색소에서 만들어지는 물질로써 용혈성 황달, Gilbert증후군,
  신생아황달 등에서 증가하게 됩니다.

• AST(SGOT)
  10 40
  26
  IU/ℓ
• ALT(SGPT)
  10 40
  26
  IU/ℓ
• 감마지티피
  (γ-GTP)
  10 40
  26
  IU/ℓ
• 총단백량
  10 40
  26
  g/㎗
• 알부민
  10 40
  8
  g/㎗
• 글로불린
  10 40
  26
  g/㎗

•  표
•  그래프

• SGOT,SGPT
• 총단백량
• 글로불린
• ALP
• 직접빌리루빈
• 감마지티피(SGOT)

• 알부민
• 알부민/글로불민
• 총빌리루빈
• 간접빌리루빈

• AST(SGOT), ALT(SGPT)
  AST, ALT는 SGOT, SGPT라고도 하며 간세포내에 있는 효소들입니다.
  간세포가 일정주기가 지난 후 파괴될 때 혈중으로 방출되어 일정한 농도(10~40)를
  유지하지만 간세포가 평상시보다 빠른 속도로 파괴될 때는 증가하게 됩니다.
  보통 급성 간염 시 300이상 증가할 수 있고 한약 등 독성이 강한 약물 복용 시에
  일시적으로 SGOT, SGPT가 현저히 상승하기도 합니다.
• 감마지티피(γ-GTP)
  간세포 내 쓸개관(담관)에 존재하는 효소로 ALP와 함께 쓸개즙(담즙) 배설 장애를
  판단하는 데에 사용됩니다. 만성 음주자에서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 총단백량
  혈청에는 100여종 이상의 단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감염증, 다발성 골수종, 간질환,
  급.만성질환 일 때 수치가 올라가며, γ-globulin저하증일 때 수치가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 알부민
  총단백질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알부민은 알부민 저하 혹은 면역글로불린의 변동을
  알기 위한 검사입니다.
• 글로불린
  이종물질이 체내에 들어와 생체 세포를 자극하여 생성되는 면역항체를 말하며
  모든 포유동물의 혈청이나 조직의 체액 중에 존재하게 됩니다. 보통 IgG, IgM검사를 많이
  실시하게 되고 IgG는 과거 감염 시 수치가 올라가고 이 수치가 높은 경우는
  원인불명의 다발성 골수종, SLE, 간경화, 악성 종양, 만성 간염 등입니다. 수치가 낮을
  때에는 신증후군, 근디스트로피, 단백결핍증 등입니다.
  IgM은 현재 감염 시 올라가며 신증후군, RA, 간 질환, 자가면역질환 등일 경우 이며
  수치가 낮을 때에 Wiskott-Aldrich 증후군, 악성종양, 단백결핍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알부민/글로불린 비율
  수치가 높은 경우 급성탈수증, 낮을 경우는 염증성 질환, 간질환, 영양불량, 요로배설 항진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ALP
  간세포 내의 쓸개관(담관)에 존재하는 효소로, 주로 쓸개즙(담즙) 배설 장애에서 빠르게
  상승하게 됩니다. 단, 간 이외에 뼈에도 많이 존재하므로 여러 뼈 질환에서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소아는 정상적으로 성인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냅니다.
• 총빌리루빈
  총빌리루빈은 황달에 대한 검사로 공복시에 약간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며 총빌리루빈
  이외의 검사가 정상범위이고 총빌리루빈 수치만 약간 높을 시는 이상 소견으로
  보지 않습니다. 특히 총빌리루빈은 식습관(귤, 녹황색채소 과다 섭취 시)으로 인해
  상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직접빌리루빈
  간접빌리루빈이 간에서 gluconic acid와 결합하여 십이지장에서 배설되는 물질로써
  간세포성황달, 간내 담즙울체, Dubin-Johnson증후군등에서 증가하게 됩니다.
• 간접빌리루빈
  노화적혈구 파괴로 생기는 혈색소에서 만들어지는 물질로써 용혈성 황달, Gilbert증후군,
  신생아황달 등에서 증가하게 됩니다.

• B형간염항원, B형간염항체
  항원(HBsAg), 항체(HBsAb)가 모두 음성이고 HBcAb가 음성일 때는 B형v간염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예방접종은 검사한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접종하셔야 하며 한달 간격으로 3회 접종합니다.
  항원(HBsAg), 항체(HBsAb)가 모두 음성이고 HBcAb가 양성일 때 예방접종은
  할 필요 없으며 이는 B형간염을 이미 앓고 지나간 것을 의미합니다.
  항원(HBsAg)은 음성이고 항체(HBsAb)가 양성인 경우는 B형간염에 대한 항체가 생긴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간염 예방접종이 필요 없습니다.
  항원(HBsAg)가 양성이고 항체(HBsAb)가 음성인 경우 간기능 (SGOT, SGPT)이 정상이면
  건강보균자라고 합니다. 이 경우 만성간질환, 만성간염, 간경화, 간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하여 정기적(3-6개월)으로 간에 대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기타사항> B형간염 예방접종은 3회 접종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월 1회 접종하여 3개월에 걸쳐 하게
  됩니다. 마지막 3회 접종일로부터 2~3개월 후에 B형 간염 항체 형성 여부를 혈액 검사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약 10~20% 정도에서는 예방접종을 3회 한 후에도
  항체 형성이 안되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 담당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드물게는 항원과
  항체 모두가 양성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3~6개월 정도 후에
  재검사를 하여 변화를 확인해 보아야 됩니다.
• C형간염항체(HCVAb)
  C형간염 양성일 경우 C형간염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C형간염은 비교적 긴 잠복기를 가지고 급성기 중에서도 약한 정도의 증상을 보이며 때로는
  무증상이기도 하지만 간경변, 간암으로 이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적인 점검이 꼭 필요합니다.
• A형간염항체
  A형 간염은 감염 후 평균 28일(15~50)일의 잠복기를 가지며 다른 간염과 구별되지 않는
  간염의 일반적인 증상이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가벼운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다가 후에 열, 피로감, 근육통, 식욕부진, 복통, 오심, 구토, 흑갈색뇨, 황달 등의
  증상이 급작스럽게 나타납니다. A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항체(anti-HAV)를
  가지게 되는데 IgM형 A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법이나 항A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법을
  이용해서 A형간염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 아밀라아제
  타액선, 췌장에서 합성되어 분비되는 물질로 탄수화물을 가수분해하는 효소이다.
  수치가 높을 때에는 급성 췌장염, 만성 췌장염, 이하선염, 폐암 등을 의심해 볼 수 있고
  수치가 낮을 때는 고도의 당뇨병, 간경변증, 만성 소모성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 아밀라아제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2011	2010	2009
AST(SGOT)	21 IU/ℓ	21 IU/ℓ	21 IU/ℓ	40이하
ALT(SGPT)	21 IU/ℓ	21 IU/ℓ	21 IU/ℓ	35이하
감마지피티(γ-GTP)	21 IU/ℓ	21 IU/ℓ	21 IU/ℓ	남11~63/여8~35
총단백량	7.2 g/㎗	7.2 g/㎗	7.2 g/㎗	6.0~8.5
알부민	7.2 g/㎗	7.2 g/㎗	7.2 g/㎗	3.5~5.2
글로불린	7.2 g/㎗	7.2 g/㎗	7.2 g/㎗	2.5~3.3

• 아밀라아제
  타액선, 췌장에서 합성되어 분비되는 물질로 탄수화물을 가수분해하는 효소이다.
  수치가 높을 때에는 급성 췌장염, 만성 췌장염, 이하선염, 폐암 등을 의심해 볼 수 있고
  수치가 낮을 때는 고도의 당뇨병, 간경변증, 만성 소모성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 아밀라아제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 SGOT,SGPT
• 총단백량
• 글로불린
• ALP
• 직접빌리루빈
• 감마지티피(SGOT)

• 알부민
• 알부민/글로불민
• 총빌리루빈
• 간접빌리루빈

• 아밀라아제
  타액선, 췌장에서 합성되어 분비되는 물질로 탄수화물을 가수분해하는 효소이다.
  수치가 높을 때에는 급성 췌장염, 만성 췌장염, 이하선염, 폐암 등을 의심해 볼 수 있고
  수치가 낮을 때는 고도의 당뇨병, 간경변증, 만성 소모성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2011	2010	2009
흉부방사선검사	정상(A)	정상(A)	정상(A)	-

* 최근 3년간 비교

• 
  폐결핵

  폐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입니다.
  2005년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흉부 X-선상 유병률은 약 0.35%로, 결핵균이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건강한 사람의 폐에 들어가게 되면 기회를 엿보고 있던 결핵균이 저항력이 약해졌을 때 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초기 증상으로는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발열,가래 ,객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폐결핵의 진단은 흉부 X-선 검사와 객담에서 결핵균을 검출하는 것이 중요하고 치료를 받는 동안에도 몇 가지 검사를 되풀이하게 되는데, 정확한 진단이나 합병증을 진단하기 위해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활동성 결핵은 반드시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폐결절

  폐결절이란 폐내부에 관찰되는 지름 3cm이하의 혹(종괴)로, 폐결절의 원인으로는 폐렴, 폐결핵, 진균감염 등의 감염성 폐질환, 양성 폐종양(과오종) 및 악성 폐종양 (폐암 혹은 전이암)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흉부 X선 만으로는 양성 결절과 폐암을 감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과거의 흉부 X선 촬영과 비교해 보는 것이 중요하며, 추가적으로 폐 CT 및 확진을 위한 조직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우연히 정기 검진에서 발견되는 경우 진단 및 경과 관찰을 위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 
  폐침윤

  폐침윤이란 흉부 X-선 사진 촬영 상 경계가 명확하지 않은 증가된 음영이 관찰되는 것으로 염증, 종양 등 다양한 질환에서 관찰될 수 있습니다.
  이 상태만으로는 어떤 원인에 의한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으며 호흡곤란, 발열, 객담, 기침, 가래 등의 증상 여부와 객담검사, CT 등 추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평가를 내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추가 평가 및 치료를 위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폐렴

  폐렴은 폐 실질의 감염성 질환으로, 세균, 바이러스, 진균, 기생충이 폐렴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발열, 객담, 기침, 호흡곤란, 오한 등이 있을 수 있고, 혈액검사에서는 백혈구 증가증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폐렴으로 진단될 경우 적절한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고령이거나 폐에 기저질환이 있거나 당뇨,암 등 다른 동반된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합병증 발생이 증가하므로 신속히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종격동 종양

  종격동 종양은 양측 폐 사이에 종격동이라는 공간에 생기는 종양(혹)을 말합니다. 종양의 크기가 어느 정도 커지면 주위의 장기를 압박하여 기침, 호흡곤란, 음식을 삼킬 때 무엇이 막힌 듯한 느낌, 맥박의 증가, 쉰 목소리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종격동 종양은 위치에 따라 흉선종, 기형종, 신경종, 림프종 등 다양한 종류의 종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흉부 전산화단층촬영(CT 검사) 등의 추가검사가 필요합니다.

• 혈압(수축기)
  10 40
  26
  IU/ℓ
• 혈압(이완기)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2011	2010	2009
혈압(수축기)	105 mmHg	130 mmHg	130 mmHg	120 미만
혈압(이완기)	70 mmHg	85 mmHg	80 mmHg	80 미만

• 혈압 및 심전도 검사는 심장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검사 로 고혈압, 선청성 심질환,
  허혈성 심질환, 심비대 그리고 여러 가지 부정맥의 유무를 진단합니다.
  
  <18세 이상 성인에서 고혈압의 분류>

• 혈압(수축기)
  10 40
  26
  IU/ℓ
• 혈압(이완기)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 SGOT,SGPT
• 총단백량
• 글로불린
• ALP
• 직접빌리루빈
• 감마지티피(SGOT)

• 알부민
• 알부민/글로불민
• 총빌리루빈
• 간접빌리루빈

• 혈압 및 심전도 검사는 심장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검사 로 고혈압, 선청성 심질환,
  허혈성 심질환, 심비대 그리고 여러 가지 부정맥의 유무를 진단합니다.
  
  <18세 이상 성인에서 고혈압의 분류>

• 총콜레스테롤
  10 40
  26
  IU/ℓ
• 중성지방
  10 40
  26
  IU/ℓ
• HDL콜레스테롤
  10 40
  26
  IU/ℓ
• 총콜레스테롤
  10 40
  26
  IU/ℓ
• LDL콜레스테롤
  10 40
  26
  IU/ℓ
• 유산탈수소효소
  (간접)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2011	2010	2009
총콜레스테롤	178 ㎎/㎗	185 ㎎/㎗	164 ㎎/㎗	200 미만
중성지방	59 ㎎/㎗	185 ㎎/㎗	107 ㎎/㎗	100 ~ 199
HDL콜레스테롤	71 ㎎/㎗	76 ㎎/㎗	68 ㎎/㎗	60 이상
LDL콜레스테롤	115 ㎎/㎗	103 ㎎/㎗		129 이하
LDL콜레스테롤(간접)	96 ㎎/㎗	7.2 g/㎗	74 ㎎/㎗	130 미만
유산탈수소효소	334 ㎎/㎗	334 ㎎/㎗	339 ㎎/㎗	240 ~ 421

•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간접),
  유산탈수소효소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면 혈관벽에 흡수되어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이것이 원인이 되어
  급성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당뇨병이나 신증후군(신장질환)
  등에서 높은 수치를 나타냅니다.
  수치가 지나치게 낮은 경우는 신장장애나 혈전, 폐결핵, 갑상선 기능항진증 등이 동반된
  경우도 있습니다.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혈관 안에 붙어있는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끌어들여 간으로 회수하는 혈관 청소부로서, 동맥경화를 억제하기 때문에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관상동맥 경화증을 일으키는 가장 위험한 단백질입니다.
  그러나 혈중 지방질 농도에 따른 고지혈증의 진단기준은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즉, 관상동백(심장혈관)질환의 위험인자(고령의 나이, 고혈압, 흡연, 당뇨, 심장 질환의
  가족력, 비만 등)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 총콜레스테롤
  10 40
  26
  IU/ℓ
• 중성지방
  10 40
  26
  IU/ℓ
• HDL콜레스테롤
  10 40
  26
  IU/ℓ
• 총콜레스테롤
  10 40
  26
  IU/ℓ
• LDL콜레스테롤
  10 40
  26
  IU/ℓ
• 유산탈수소효소
  (간접)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 SGOT,SGPT
• 총단백량
• 글로불린
• ALP
• 직접빌리루빈
• 감마지티피(SGOT)

• 알부민
• 알부민/글로불민
• 총빌리루빈
• 간접빌리루빈

•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간접),
  유산탈수소효소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면 혈관벽에 흡수되어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이것이 원인이 되어
  급성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당뇨병이나 신증후군(신장질환)
  등에서 높은 수치를 나타냅니다.
  수치가 지나치게 낮은 경우는 신장장애나 혈전, 폐결핵, 갑상선 기능항진증 등이 동반된
  경우도 있습니다.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혈관 안에 붙어있는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끌어들여 간으로 회수하는 혈관 청소부로서, 동맥경화를 억제하기 때문에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관상동맥 경화증을 일으키는 가장 위험한 단백질입니다.
  그러나 혈중 지방질 농도에 따른 고지혈증의 진단기준은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즉, 관상동백(심장혈관)질환의 위험인자(고령의 나이, 고혈압, 흡연, 당뇨, 심장 질환의
  가족력, 비만 등)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 지질단백질(a)
  10 40
  26
  IU/ℓ
• 아포지질단백질(A1)
  10 40
  26
  IU/ℓ
• 지질단백질(B)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2011	2010	2009
지질단백질(a)	19.8 ㎎/㎗			남0~102/여0~121
아포지질단백질(A1)	71 ㎎/㎗			남103~182/여109~196
아포지질단백질(B)	71 ㎎/㎗			남52~136/여44~171

• 지질단백질(a), 아포지질단백질(A1), 아포지질단백질(B)
  Apo지단백A1가 감소하고 Apo지단백B가 증가하면 지방질대사, 고지혈증, 동맥경화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 지질단백질(a)
  10 40
  26
  IU/ℓ
• 아포지질단백질(A1)
  10 40
  26
  IU/ℓ
• 지질단백질(B)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 SGOT,SGPT
• 총단백량
• 글로불린
• ALP
• 직접빌리루빈
• 감마지티피(SGOT)

• 알부민
• 알부민/글로불민
• 총빌리루빈
• 간접빌리루빈

• 지질단백질(a), 아포지질단백질(A1), 아포지질단백질(B)
  Apo지단백A1가 감소하고 Apo지단백B가 증가하면 지방질대사, 고지혈증, 동맥경화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2011	2010	2009
심전도	정상	정상

* 최근 3년간 비교

• 심전도(Elctrocadiography, ECG)는 심장이 박동할 때마다 심장 내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활동을 기록한 것으로, 부정맥, 협심증, 심비대, 심근경색등 심장질환을 알 수 있는
  기본적 검사입니다.

• 식전혈당
  10 40
  26
  IU/ℓ
• 당화혈색소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2011	2010	2009
식전혈당	93 ㎎/㎗	85	92	100 미만
당화혈색소	5.1%			6.5 미만

• 식전혈당
  혈당(Glucose)이 100mg/㎗ 이상인 경우에는 정밀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126mg/㎗ 이상이면 당뇨로 진단합니다. 당화혈색소(HbA1c)는 측정시부터 과거 1~2개월간의
  평균혈당치를 반영하여 식이나 여러 가지 조건에 변동이 없으므로 당뇨병의 장기적 조절
  지표로 유용합니다.
• 당화혈색소
  과거1-2개월간의 평균혈당치를 반영하는 검사로써 식이나 여러 가지 조건에 변동이
  없으므로 당뇨병의 장기적 조절지표로 사용합니다.

• 식전혈당
  10 40
  26
  IU/ℓ
• 당화혈색소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 SGOT,SGPT
• 총단백량
• 글로불린
• ALP
• 직접빌리루빈
• 감마지티피(SGOT)

• 알부민
• 알부민/글로불민
• 총빌리루빈
• 간접빌리루빈

• 식전혈당
  혈당(Glucose)이 100mg/㎗ 이상인 경우에는 정밀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126mg/㎗ 이상이면 당뇨로 진단합니다. 당화혈색소(HbA1c)는 측정시부터 과거 1~2개월간의
  평균혈당치를 반영하여 식이나 여러 가지 조건에 변동이 없으므로 당뇨병의 장기적 조절
  지표로 유용합니다.
• 당화혈색소
  과거1-2개월간의 평균혈당치를 반영하는 검사로써 식이나 여러 가지 조건에 변동이
  없으므로 당뇨병의 장기적 조절지표로 사용합니다.

• 유리티록신(FT₄)
  10 40
  26
  IU/ℓ
• 갑상선자극호르몬(FSH)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2011	2010	2009
유리티록신(FT₄)	1.11 ㎎/㎗	1.05		0.97 ~ 1.68
갑상선자극호르몬(FSH)	2.63 ㎎/㎗	2.81		0.27 ~ 4.2

• 유리티록신(FT₄), 갑상선자극호르몬(FSH)
  갑상선은 목의 앞부분에 위치하는 큰 내분비 기관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해 인체 내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하게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TSH, T3, T4가 있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T3가 크게 증가되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은
  TSH증가, T3,T4가 감소됩니다.

• 유리티록신(FT₄)
  10 40
  26
  IU/ℓ
• 갑상선자극호르몬(FSH)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 SGOT,SGPT
• 총단백량
• 글로불린
• ALP
• 직접빌리루빈
• 감마지티피(SGOT)

• 알부민
• 알부민/글로불민
• 총빌리루빈
• 간접빌리루빈

• 유리티록신(FT₄), 갑상선자극호르몬(FSH)
  갑상선은 목의 앞부분에 위치하는 큰 내분비 기관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해 인체 내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하게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TSH, T3, T4가 있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T3가 크게 증가되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은
  TSH증가, T3,T4가 감소됩니다.

	2011	2010	2009
요단백	음성	음성	음성	음성
요잠혈	음성	음성	음성	음성
요당	음성	음성	음성	음성
요pH	6.0	6.0	6.0	2 ~ 10
요아질산염	음성			음성
요빌리루빈	음성			음성
요유로빌리노겐	±			±
요백혈구	음성			음성
요케톤체	음성			음성

* 최근 3년간 비교

• 소변검사는 소변의 성분을 검사하는 것 으로서 소변을 생성하는 신장을 비롯하여
  그 통로인 요관, 방광, 요도에 병변이 있으면 단백뇨나 혈뇨 등의 이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소변 속에는 전신의 대사산물이 배설되고 있으므로 비뇨기 이외의 전신적인 질환 시
  유의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요단백
  소변에서 단백질 성분이 나오는 것으로 신장기능에 이상이 있을 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상인에게도 오래 서 있거나 생리적으로 검출 될 수 있고 고열, 외상, 빈혈, 중금속
  중독 시에도 배출될 수 있습니다.
• 요잠혈
  장이나 요관, 방광 등 요의 통로가 되는 장기에 이상이 있으면 요중에 약간의 적혈구가
  섞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요잠혈이라고 합니다. 양성일 때 의심되는 질환은 신장의
  경우는 신결핵, 급만성 신장염, 방광은 방광염, 방광결석 등이 있고 요도의 경우는 요로결석,
  전립선염과 전립선 암 등이 있을 수 있으나 과격한 운동, 열탕 입욕 후, 월경 직전 후 ,
  고열 시, 약물 등을 생길 수 있습니다.
• 요당
  세뇨관에서 재흡수 되지 않은 당이 요중에 나타나는 것으로 과도한 운동을 했을 경우나
  사구체 여과 속도가 큰 경우에 검출 됩니다. 특히 혈중 당이 170-180mg/㎗ 이상 시
  소변에서 검출됩니다.
• 요pH
  정상은 6-8이며 산성뇨는 불량한 식사, 고단백식, 감염, 대사성 또는 호흡성 산성증을
  의심할 수 있으며 알칼리성뇨는 야채식, 대사성 또는 호흡성 알칼리증,
  감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 요아질산염
  소변에 있는 세균은 질산염을 아질산염으로 변화시키는 성질을 이용한 검사로써 아질산염이
  소변 내에 존재하는 경우 세균감염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요빌리루빈
  간세포성 손상, 담즙울체 시에 소변 내 빌리루빈이 증가됩니다
• 요유로빌리노겐
  하루에 4mg이 소변으로 배설되고 간실질의 손상이 생기는 간염, 용혈성 빈혈 시 많이
  배설됩니다. 배설되지 않는 경우는 담관폐쇄의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요백혈구
  백혈구 검사는 소변을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해 백혈구 세포 숫자를 세어 표시하는
  것으로 한 시야에 5개 이하의 백혈구가 관찰 되면 정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10개 이상의 경우 요 백혈구 양성으로 신장이나 비뇨생식기관에 이상, 사구체신염,
  요로의 화농성 병변이 있는 것으로 의심을 해보아야 합니다.
• 요케톤체
  정상뇨에서는 케톤체가 검출되지 않으나 흥분, 임신, 달리기 등 생리적 스트레스일 때
  검출될 수 있습니다. 임상적 의의로는 당, 지질 대사이상에 의한 ketoacidosis, 당뇨병
  환자에서 조절이 잘 안될 경우 다량 검출됩니다.

• 혈청크레아티닌(Cr)
  10 40
  26
  IU/ℓ
• 신사구체여과율(GFR)
  10 40
  26
  IU/ℓ
• 혈청요소질소(BUN)
  10 40
  26
  IU/ℓ
• BUN/Cr비율
  10 40
  26
  IU/ℓ
• 요산(UA)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2011	2010	2009
혈청요소질소(BUN)	12.4 ㎎/㎗	13.2 ㎎/㎗	10.3 ㎎/㎗	8 ~ 20
혈청크렝티닌(Cr)	0.7 ㎎/㎗	0.8 ㎎/㎗	0.8 ㎎/㎗	1.5 이하
BUN/Cr비율	17.7	16.5	12.9	-
신사구체여과율(GFR)	104 ㎖/min	85 ㎖/min	103 ㎖/min	60 이상
요산(UA)	4.2 ㎎/㎗	4.2 ㎎/㎗	6.2 ㎎/㎗	2.8 ~ 8.2

• 혈청요소질소(BUN)
  신장의 배설기능이 나쁘면 혈중 요소질소의 농도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요소질소의 측정은
  신장 기능이 정상인지 어떤지를 알기 위한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요소질소가 증가치를
  보이는 경우에는 급성신장염, 만성신장염, 전립선비대증 등이, 감소치를 보이는 경우에는
  요붕증, 근위축 등의 질환이 의심됩니다.
• 혈청크레아티닌(Cr)
  노폐물의 일종이므로 배설에 장애를 보이는 경우는 신장기능이 저하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수치가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신장장애가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소 질소는
  신장이외의 요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으나 크레아티닌은 신장 이외의 영향을 잘 받지
  않으므로 비교적 예민하게 장애의 정도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 BUN/Cr비율
  소변검사에서 단백뇨가 없더라도 경미한 단백뇨가 나오는 것으로 동맥경화를 의미하거나,
  당뇨, 고혈압, 비만의 합병증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신사구체여과율(GFR)
  사구체는 혈액 속의 노폐물과 수분을 여과시키는 필터장치로, 사구체 여과율(GFR)은
  만성 신질환에서 대표적인 신기능 평가지표입니다.
• 요산(UA)
  통풍성 관절염에 관한 검사로 요산 수치가 높으면 통풍 발생위험이 높으며 특히 요산은
  지방 및 육류와 연관이 많아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이 필수적입니다.
  가능한 야채류를 권하고 특히 등푸른 생선에 요산이 많으므로 고등어, 꽁치,
  멸치 등을 제한합니다.

• 혈청크레아티닌(Cr)
  10 40
  26
  IU/ℓ
• 신사구체여과율(GFR)
  10 40
  26
  IU/ℓ
• 혈청요소질소(BUN)
  10 40
  26
  IU/ℓ
• BUN/Cr비율
  10 40
  26
  IU/ℓ
• 요산(UA)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 SGOT,SGPT
• 총단백량
• 글로불린
• ALP
• 직접빌리루빈
• 감마지티피(SGOT)

• 알부민
• 알부민/글로불민
• 총빌리루빈
• 간접빌리루빈

• 혈청요소질소(BUN)
  신장의 배설기능이 나쁘면 혈중 요소질소의 농도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요소질소의 측정은
  신장 기능이 정상인지 어떤지를 알기 위한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요소질소가 증가치를
  보이는 경우에는 급성신장염, 만성신장염, 전립선비대증 등이, 감소치를 보이는 경우에는
  요붕증, 근위축 등의 질환이 의심됩니다.
• 혈청크레아티닌(Cr)
  노폐물의 일종이므로 배설에 장애를 보이는 경우는 신장기능이 저하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수치가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신장장애가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소 질소는
  신장이외의 요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으나 크레아티닌은 신장 이외의 영향을 잘 받지
  않으므로 비교적 예민하게 장애의 정도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 BUN/Cr비율
  소변검사에서 단백뇨가 없더라도 경미한 단백뇨가 나오는 것으로 동맥경화를 의미하거나,
  당뇨, 고혈압, 비만의 합병증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신사구체여과율(GFR)
  사구체는 혈액 속의 노폐물과 수분을 여과시키는 필터장치로, 사구체 여과율(GFR)은
  만성 신질환에서 대표적인 신기능 평가지표입니다.
• 요산(UA)
  통풍성 관절염에 관한 검사로 요산 수치가 높으면 통풍 발생위험이 높으며 특히 요산은
  지방 및 육류와 연관이 많아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이 필수적입니다.
  가능한 야채류를 권하고 특히 등푸른 생선에 요산이 많으므로 고등어, 꽁치,
  멸치 등을 제한합니다.

• 혈색소(Hb)
  10 40
  26
  IU/ℓ
• 적혈구수
  10 40
  26
  IU/ℓ
• 적혈구용적
  10 40
  26
  IU/ℓ
• 평균적혈구용적
  10 40
  26
  IU/ℓ
• 평균적혈구혈색소량
  10 40
  26
  IU/ℓ
• 평균적혈구혈색소농도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2011	2010	2009
혈색소(Hb)	13.0 g/㎗	14.2 g/㎗	13.7 g/㎗	남13~16.5/여12~15.5
적혈구수	4.32x10x6	458	0.8 ㎎/㎗	남4.34~5.7/여3.78~5.01
적혈구용적	39.0%	42.8%	41.4%	34.3~49.9
평균적혀구용적	90.3fL	92.0fL	90.4fL	80~97.7
평균적혈구혈색소량	30.1pg	30.5pg	29.9pg	25.6~35.5
평균적혈구혈색소농도	33.3%	33.2%	33.1%	31.6~35.8

적혈구수 : 2010년도 이전은 단위가 (X104/㎣)입니다.

• 혈색소(Hb)
  혈색소와 헤마토크리트 중 어느 것이라도 정상치 이하를 보일 경우 빈혈입니다.
  빈혈의 대부분은 여성에 많은 철결핍성 빈혈입니다. 다음으로 많은 것은 악성빈혈,
  용혈성빈혈, 재생불량성빈혈, 백혈병이나 암의 전이로 인한 빈혈의 순입니다.
• 적혈구수
  적혈구수가 증가하는 병에는 적혈구증가증, 적혈구수가 감소하는 경우에는 악성빈혈,
  용혈성빈혈, 철결핍성빈혈, 재성불량성빈혈 등의 각종 빈혈, 외상, 출혈,
  악성종양 등이 있습니다.
• 적혈구용적
  전혈액 중에 차지하는 적혈구 용적을 %로 표시한 것으로 혈액 농축의 지표가 되며,
  탈수증의 진단에도 도움이 됩니다.
• 평균적혈구용적, 평균적혈구혈색소량, 평균적혈구혈색소농도
  빈혈을 진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같은 빈혈이라도 적혈구가 큰 경우는 악성빈혈
  등을 생각할 수 있고 반대로 적혈구가 적은 경우는 철결핍성 빈혈 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 혈색소(Hb)
  10 40
  26
  IU/ℓ
• 적혈구수
  10 40
  26
  IU/ℓ
• 적혈구용적
  10 40
  26
  IU/ℓ
• 평균적혈구용적
  10 40
  26
  IU/ℓ
• 평균적혈구혈색소량
  10 40
  26
  IU/ℓ
• 평균적혈구혈색소농도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 SGOT,SGPT
• 총단백량
• 글로불린
• ALP
• 직접빌리루빈
• 감마지티피(SGOT)

• 알부민
• 알부민/글로불민
• 총빌리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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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구수 : 2010년도 이전은 단위가 (X104/㎣)입니다.

• 혈색소(Hb)
  혈색소와 헤마토크리트 중 어느 것이라도 정상치 이하를 보일 경우 빈혈입니다.
  빈혈의 대부분은 여성에 많은 철결핍성 빈혈입니다. 다음으로 많은 것은 악성빈혈,
  용혈성빈혈, 재생불량성빈혈, 백혈병이나 암의 전이로 인한 빈혈의 순입니다.
• 적혈구수
  적혈구수가 증가하는 병에는 적혈구증가증, 적혈구수가 감소하는 경우에는 악성빈혈,
  용혈성빈혈, 철결핍성빈혈, 재성불량성빈혈 등의 각종 빈혈, 외상, 출혈,
  악성종양 등이 있습니다.
• 적혈구용적
  전혈액 중에 차지하는 적혈구 용적을 %로 표시한 것으로 혈액 농축의 지표가 되며,
  탈수증의 진단에도 도움이 됩니다.
• 평균적혈구용적, 평균적혈구혈색소량, 평균적혈구혈색소농도
  빈혈을 진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같은 빈혈이라도 적혈구가 큰 경우는 악성빈혈
  등을 생각할 수 있고 반대로 적혈구가 적은 경우는 철결핍성 빈혈 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총철결합능(TIBC)
  10 40
  26
  IU/ℓ
• 혈중철(Fe)
  10 40
  26
  IU/ℓ
• 혈중페리틴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2011	2010	2009
총철결합능(TIBC)	364㎍/㎗			남236~380/여241~348
적혈구수	71㎍/㎗			남65~242/여20~205
적혈구용적	38.13㎍/L			남59~507/여6~174

• 총철결합능(TIBC), 혈중철(Fe), 혈중페리틴
  혈중 철분 및 페리틴이 감소하고, 총철결합능이 증가하면 철분결핍성 빈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급만성 염증, 알러지, 혈액응고 이상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총철결합능(TIBC)
  10 40
  26
  IU/ℓ
• 혈중철(Fe)
  10 40
  26
  IU/ℓ
• 혈중페리틴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 SGOT,SGPT
• 총단백량
• 글로불린
• ALP
• 직접빌리루빈
• 감마지티피(SGOT)

• 알부민
• 알부민/글로불민
• 총빌리루빈
• 간접빌리루빈

• 총철결합능(TIBC), 혈중철(Fe), 혈중페리틴
  혈중 철분 및 페리틴이 감소하고, 총철결합능이 증가하면 철분결핍성 빈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급만성 염증, 알러지, 혈액응고 이상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백혈구수
  10 40
  26
  IU/ℓ
• 중성구백분율
  10 40
  26
  IU/ℓ
• 호산구백분율
  10 40
  26
  IU/ℓ
• 호염기구백분율
  10 40
  26
  IU/ℓ
• 림프구백분율
  10 40
  26
  IU/ℓ
• 단핵구백분율
  10 40
  26
  IU/ℓ
• 혈소판수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2011	2010	2009
백혈구수	6.34x10x3	7640	6470	3.7 ~ 9.8
중성구백분율	59.4%	6.2%	56.0%	38.1 ~ 71.5
호산구백분율	0.9%	0.5%	2.3%	0.5 ~ 8.6
호염기구백분율	0.6%	0.5%	0.6%	0.1 ~ 11
림프구백분율	30.9%	28.3%	31.1%	20.3 ~ 50.8
단핵구백분율	8.2%	5.5%	10.0%	3.5 ~ 9.9
혈소판수	289x10x3	31.4%	33.2%	160 ~ 362

백혈구수 : 2010년도 이전은 단위가 (㎣)입니다.

혈소판수 : 2010년도 이전은 단위가 (X104/㎣)입니다.

• 백혈구수
  백혈구수가 증가하는 원인은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몸에 해로운 세균 등이 침입할 때이고,
  또 하나는 백혈병 등의 암에서 골수가 이상증식하는 경우입니다.
  백혈구수 증가의 대부분은 편도선염이나 폐렴, 담낭염, 위장염 등 세균에 의한 감염증으로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호중구, 호산구, 호염구, 림프구, 단핵구는 백혈구를 구성하는
  종류로서 감염이나 혈액종양 등에 구성성분이 변합니다. 백혈구 수가 감소하는 것은
  패혈증 같은 중증 감염증, 장티프스 같은 일부 감염증, 재생불량성 빈혈, 악성빈혈 등
  혈액질환, 항암제 등 약물의 부작용으로 인한 골수의 기능장애로 나타납니다.
• 중성구백분율
  사람의 혈액에서는 백혈구의 50~70%, 과립구의 약90%를 차지합니다. 호중구 감소증은
  감염이나 약물에 의해 유발되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자가면역질환이나 골수질환,
  비장종대 등에 의해 이차적으로 유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호산구백분율
  백혈구 중 과립구의 일종이고 말초혈액에서 백혈구수의 약 3%를 차지합니다.
  알레르기성 질환, 기생충증, 에디슨병 등에서는 호산구의 증가를 초래합니다.
• 호염기구백분율
  혈액에서는 백혈구의 0.5~1%로 호염기구가 증가하는 질환으로 만성골수성백혈병,
  호염기구성백혈병, Hodgkin 병 등 혈액질환, 알러지상태, 악성종양,
  갑상샘기능저하증(점액수종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림프구백분율
  혈액 속에서 림프구의 수를 측정할 때는 전체 백혈구 수에 비해서 림프구의 비율이 얼마나
  되느냐를 가지고 판단하게 됩니다. 림프구가 늘어나는 현상은 임파구 증가증(lymphocytosis)
  이라 하는데 이는 보통 바이러스 감염이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며,
  드문 경우지만 백혈병에서도 이러한 림프구 증가가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반대로 림프구가 감소하는 것은 림프구 감소증(lymphocytopenia)이라 하며 이 현상은
  에이즈의 원인이 되는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에 감염되어
  T-세포가 줄어들 때 잘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 단핵구백분율
  혈관에서 발견되는 대식 작용을 할 수 있는 백혈구 세포로 핵이 하나여서 단핵구라 부릅니다.
  단핵구 증가 시 염증이 있거나 조직괴사 등이 있을 때입니다.
• 혈소판수
  혈액의 응고와 지혈작용에 대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혈소판이 부족하면 작은 점상 출혈이
  나타나게 되며 멍이 잘 들고 코피가 잘 나게 됩니다.
  간의기능이 심하게 떨어졌을 때 (간경화, 간암 등), 혈액암, 방사선에 노출되었을 때에
  정상보다 떨어지게 됩니다. 종양지표는 비특이적 검사이므로 암을 진단하는데는 사용되지
  않지만 암의 진단에 보조적인 역할을 합니다.

• 백혈구수
  10 40
  26
  IU/ℓ
• 중성구백분율
  10 40
  26
  IU/ℓ
• 호산구백분율
  10 40
  26
  IU/ℓ
• 호염기구백분율
  10 40
  26
  IU/ℓ
• 림프구백분율
  10 40
  26
  IU/ℓ
• 단핵구백분율
  10 40
  26
  IU/ℓ
• 혈소판수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 SGOT,SGPT
• 총단백량
• 글로불린
• ALP
• 직접빌리루빈
• 감마지티피(SGOT)

• 알부민
• 알부민/글로불민
• 총빌리루빈
• 간접빌리루빈

백혈구수 : 2010년도 이전은 단위가 (㎣)입니다.

혈소판수 : 2010년도 이전은 단위가 (X104/㎣)입니다.

• 백혈구수
  백혈구수가 증가하는 원인은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몸에 해로운 세균 등이 침입할 때이고,
  또 하나는 백혈병 등의 암에서 골수가 이상증식하는 경우입니다.
  백혈구수 증가의 대부분은 편도선염이나 폐렴, 담낭염, 위장염 등 세균에 의한 감염증으로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호중구, 호산구, 호염구, 림프구, 단핵구는 백혈구를 구성하는
  종류로서 감염이나 혈액종양 등에 구성성분이 변합니다. 백혈구 수가 감소하는 것은
  패혈증 같은 중증 감염증, 장티프스 같은 일부 감염증, 재생불량성 빈혈, 악성빈혈 등
  혈액질환, 항암제 등 약물의 부작용으로 인한 골수의 기능장애로 나타납니다.
• 중성구백분율
  사람의 혈액에서는 백혈구의 50~70%, 과립구의 약90%를 차지합니다. 호중구 감소증은
  감염이나 약물에 의해 유발되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자가면역질환이나 골수질환,
  비장종대 등에 의해 이차적으로 유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호산구백분율
  백혈구 중 과립구의 일종이고 말초혈액에서 백혈구수의 약 3%를 차지합니다.
  알레르기성 질환, 기생충증, 에디슨병 등에서는 호산구의 증가를 초래합니다.
• 호염기구백분율
  혈액에서는 백혈구의 0.5~1%로 호염기구가 증가하는 질환으로 만성골수성백혈병,
  호염기구성백혈병, Hodgkin 병 등 혈액질환, 알러지상태, 악성종양,
  갑상샘기능저하증(점액수종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림프구백분율
  혈액 속에서 림프구의 수를 측정할 때는 전체 백혈구 수에 비해서 림프구의 비율이 얼마나
  되느냐를 가지고 판단하게 됩니다. 림프구가 늘어나는 현상은 임파구 증가증(lymphocytosis)
  이라 하는데 이는 보통 바이러스 감염이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며,
  드문 경우지만 백혈병에서도 이러한 림프구 증가가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반대로 림프구가 감소하는 것은 림프구 감소증(lymphocytopenia)이라 하며 이 현상은
  에이즈의 원인이 되는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에 감염되어
  T-세포가 줄어들 때 잘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 단핵구백분율
  혈관에서 발견되는 대식 작용을 할 수 있는 백혈구 세포로 핵이 하나여서 단핵구라 부릅니다.
  단핵구 증가 시 염증이 있거나 조직괴사 등이 있을 때입니다.
• 혈소판수
  혈액의 응고와 지혈작용에 대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혈소판이 부족하면 작은 점상 출혈이
  나타나게 되며 멍이 잘 들고 코피가 잘 나게 됩니다.
  간의기능이 심하게 떨어졌을 때 (간경화, 간암 등), 혈액암, 방사선에 노출되었을 때에
  정상보다 떨어지게 됩니다. 종양지표는 비특이적 검사이므로 암을 진단하는데는 사용되지
  않지만 암의 진단에 보조적인 역할을 합니다.

• 알파태아단백(AFP)
  10 40
  26
  IU/ℓ
• 암배아항원(CEA)
  10 40
  26
  IU/ℓ
• Cyfra 21-1
  10 40
  26
  IU/ℓ
• CA 125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2011	2010	2009
알파태아단백(AFP)	2.1 ng/㎖	1.58 ng/㎖	2.09 ng/㎖	0 ~ 7.5
암배아항원(CEA)	1.33 ng/㎖	1.19 ng/㎖	4.98 ng/㎖	남0~4.6/여0~3.2
Cyfra 21-1				0 ~ 3.3
CA 125	7.42 ng/㎖

• 종양지표는 비특이적 검사 이므로 암을 진단하는데는 사용되지 않지만 암의 진단에 보조적인 역할을 합니다.
• 알파태아단백(AFP)
  간암이 있을 때 상승할 수 있으나 간경화, 간염에서도 상승할 수 있으나, 임신한 여성은
  상승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 암배아항원(CEA)
  각종 소화기암(대장암, 직장암, 췌장암 등)과 유방암, 폐암 등에서 상승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흡연하는 사람은 정상보다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 Cyfra 21-1
  비소세포 폐암이 있거나 식도암, 위암 등이 있을 때 상승합니다.
• CA 125
  난소암(특히 장액성 낭포선암), 자궁내막암, 자궁근종에서 양성율이 높고
  임신 시에도 증가합니다.

• 알파태아단백(AFP)
  10 40
  26
  IU/ℓ
• 암배아항원(CEA)
  10 40
  26
  IU/ℓ
• Cyfra 21-1
  10 40
  26
  IU/ℓ
• CA 125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 SGOT,SGPT
• 총단백량
• 글로불린
• ALP
• 직접빌리루빈
• 감마지티피(SGOT)

• 알부민
• 알부민/글로불민
• 총빌리루빈
• 간접빌리루빈

• 종양지표는 비특이적 검사 이므로 암을 진단하는데는 사용되지 않지만 암의 진단에 보조적인 역할을 합니다.
• 알파태아단백(AFP)
  간암이 있을 때 상승할 수 있으나 간경화, 간염에서도 상승할 수 있으나, 임신한 여성은
  상승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 암배아항원(CEA)
  각종 소화기암(대장암, 직장암, 췌장암 등)과 유방암, 폐암 등에서 상승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흡연하는 사람은 정상보다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 Cyfra 21-1
  비소세포 폐암이 있거나 식도암, 위암 등이 있을 때 상승합니다.
• CA 125
  난소암(특히 장액성 낭포선암), 자궁내막암, 자궁근종에서 양성율이 높고
  임신 시에도 증가합니다.

	2011	2010	2009
매독반응검사	음성	음성	음성	음성
C반응성단백	음성			음성
류마티즘인자	음성			음성

* 최근 3년간 비교

• 매독반응검사
  매독반응검사(VDRL)에서 양성을 보이는 경우 매독 유무 확진을 위해 TPHA검사를
  다시 하게 됩니다. TPHA가 양성일 시는 의사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미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VDRL, TPHA가 양성일 시는 의사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미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VDRL, TPHA가 계속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C반응성단백, 류마티즘인자
  류마티스성 관절염시 양성으로 결과가 나오나 바이러스성 질환 즉 감기를 오래 앓거나
  결핵처럼 장기간 질환을 앓는 경우도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류마티스 인자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중 80%에서만 양성으로 나옵니다. 또한 정상인에서도
  5%는 양성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 류마티스 인자가 양성이라고 하여 모두 류마티스
  관절염이라고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류마티스 인자가 높은 사람은 관절 손상이 심한
  경향이 있습니다. 류마티스 인자는 치료 후에도 반드시 낮아지는 것은 아니므로 진단 후에는
  다시 검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염증수치를 알 수 있는 CRP검사를 실시하여 현재
  염증정도로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정도를 확인합니다.

• 마그네슘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2011	2010	2009
마그네슘	2.2 mg/㎗	2.2		1.8 ~ 2.3

• 마그네슘
  체액의 삼투질 농도를 형성하여 신경 자극의 전달, 지혈, 근육의 수축 등과 같은
  생리 작용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정상인에게는 마그네슘 부족현상이 거의 없으나 만성설사,
  구토 등으로 체액이 많이 손실되거나 알콜중독, 콰시오커 등으로 마그네슘 부족현상이
  올 수 있습니다. 마그네슙 부족 시 무기질 불균형으로 신경자극전달과 근육의 수축과 이완에
  이상이 생겨 근육과 신경이 떨리게 되는 마그네슘 테타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마그네슘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 SGOT,SGPT
• 총단백량
• 글로불린
• ALP
• 직접빌리루빈
• 감마지티피(SGOT)

• 알부민
• 알부민/글로불민
• 총빌리루빈
• 간접빌리루빈

• 마그네슘
  체액의 삼투질 농도를 형성하여 신경 자극의 전달, 지혈, 근육의 수축 등과 같은
  생리 작용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정상인에게는 마그네슘 부족현상이 거의 없으나 만성설사,
  구토 등으로 체액이 많이 손실되거나 알콜중독, 콰시오커 등으로 마그네슘 부족현상이
  올 수 있습니다. 마그네슙 부족 시 무기질 불균형으로 신경자극전달과 근육의 수축과 이완에
  이상이 생겨 근육과 신경이 떨리게 되는 마그네슘 테타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비타민D3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2011	2010	2009
비타민D3	4.0	2.2		9.8 ~ 34.6

• Vit.D
  비타민 D는 달걀노른자, 생선, 간 등에 들어 있지만 대부분은 햇빛을 통해 얻는데 자외선이 피부에 자극을 주면 비타민 D 합성이 일어납니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비만, 당뇨병, 심장병, 골다공증, 퇴행성 관절염, 대장암 같은 질병 발생이 증가합니다. 과량의 비타민 D는 독성이 있으며 특히 어린이에게 독성이 강하고 비타민 D 과다 독성 증상으로 식욕 부진, 메쓰꺼움, 근력 약화, 두통, 신장 결석, 관절염, 동맥경화, 고혈압 등이 있습니다.

• 비타민D3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 SGOT,SGPT
• 총단백량
• 글로불린
• ALP
• 직접빌리루빈
• 감마지티피(SGOT)

• 알부민
• 알부민/글로불민
• 총빌리루빈
• 간접빌리루빈

• Vit.D
  비타민 D는 달걀노른자, 생선, 간 등에 들어 있지만 대부분은 햇빛을 통해 얻는데 자외선이
  피부에 자극을 주면 비타민 D 합성이 일어납니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비만, 당뇨병,
  심장병, 골다공증, 퇴행성 관절염, 대장암 같은 질병 발생이 증가합니다. 과량의 비타민 D는
  독성이 있으며 특히 어린이에게 독성이 강하고 비타민 D 과다 독성 증상으로 식욕 부진,
  메쓰꺼움, 근력 약화, 두통, 신장 결석, 관절염, 동맥경화, 고혈압 등이 있습니다.

• 신장
  10 40
  26
  IU/ℓ
• 체중
  10 40
  26
  IU/ℓ
• 허리둘레
  10 40
  26
  IU/ℓ
• 체질량지수
  10 40
  26
  IU/ℓ
• 혈압(수축기)
  10 40
  26
  IU/ℓ
• 혈압(이완기)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2011	2010	2009
신장	154 cm	154 cm	156 cm	-
체중	73 kg	49 kg	59 kg	-
허리둘레	72 cm	68 cm	74 cm	남 90미만/여 85미만
체질량지수	22.35 kg/㎥	20.66 kg/㎥	24.24 kg/㎥	18.5 ~ 24.9
혈압(수축기)	105 mmHg	130 mmHg	130 mmHg	120 미만
혈압(이완기)	70 mmHg	85 mmHg	80 mmHg	80 미만

• 신장, 체중
  키, 몸무게를 측정하고 비만도를 계산하여 표준체중을 알아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 허리둘레
  허리둘레의 경우는 기존의 사용되던 허리/둔부 둘레비보다 복부비만 정도를
  더 잘 예측하는 값으로 인정되고 있어 복부비만에 대한 평가로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체질량지수가 정상범위에 있더라도 허리둘레가 크다면 건강 위험요인이 됩니다.
  남성 : 90cm이상이면 복부비만
  여성 :80cm이상이면 복부비만
• 체질량지수
  비만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체중과 키의 관계로 계산됩니다.
• 체성분검사(Inbody)
  전체 몸무게에서 근육이 차지하는 양, 체지방이 차지하는 양을 측정합니다.
  근육량은 운동을 많이 하고 근육을 많이 쓸수록 높게 나오고, 체지방량은 체내에 쌓인
  지방량이 많을수록 높게 나옵니다.
  체지방률은 전체 몸무게에서 체지방량이 차지하는 비율인데, 체지방률은 정상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사람이 근육량은 적고 체지방량이 많으면 마른비만에 속하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서 근육량이 많고 체지방량이 적은 사람은 비만이 아닙니다.

• 신장
  10 40
  26
  IU/ℓ
• 체중
  10 40
  26
  IU/ℓ
• 허리둘레
  10 40
  26
  IU/ℓ
• 체질량지수
  10 40
  26
  IU/ℓ
• 혈압(수축기)
  10 40
  26
  IU/ℓ
• 혈압(이완기)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 SGOT,SGPT
• 총단백량
• 글로불린
• ALP
• 직접빌리루빈
• 감마지티피(SGOT)

• 알부민
• 알부민/글로불민
• 총빌리루빈
• 간접빌리루빈

• 신장, 체중
  키, 몸무게를 측정하고 비만도를 계산하여 표준체중을 알아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 허리둘레
  허리둘레의 경우는 기존의 사용되던 허리/둔부 둘레비보다 복부비만 정도를
  더 잘 예측하는 값으로 인정되고 있어 복부비만에 대한 평가로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체질량지수가 정상범위에 있더라도 허리둘레가 크다면 건강 위험요인이 됩니다.
  남성 : 90cm이상이면 복부비만
  여성 :80cm이상이면 복부비만
• 체질량지수
  비만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체중과 키의 관계로 계산됩니다.
• 체성분검사(Inbody)
  전체 몸무게에서 근육이 차지하는 양, 체지방이 차지하는 양을 측정합니다.
  근육량은 운동을 많이 하고 근육을 많이 쓸수록 높게 나오고, 체지방량은 체내에 쌓인
  지방량이 많을수록 높게 나옵니다.
  체지방률은 전체 몸무게에서 체지방량이 차지하는 비율인데, 체지방률은 정상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사람이 근육량은 적고 체지방량이 많으면 마른비만에 속하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서 근육량이 많고 체지방량이 적은 사람은 비만이 아닙니다.

• 시력 나안(좌)
  10 40
  26
  IU/ℓ
• 시력 나안(우)
  10 40
  26
  IU/ℓ
• 시력 교정(좌)
  10 40
  26
  IU/ℓ
• 시력 교정(우)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2011	2010	2009
시력 나안(좌)				0.7 이상
시력 나안(우)				0.7 이상
시력 교정(좌)	1.2	1.5	1.5
시력 교정(우)	1.0	1.5	1.2
청력(좌) 1KHz	정상	정상	정상	정상
청력(우) 1KHz	비정상	정상	정상	정상

• 시력 나안(좌, 우), 시력 교정(좌, 우)
  키, 몸무게를 측정하고 비만도를 계산하여 표준체중을 알아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 청력(좌) 1KHz, 청력(우) 1KHz
  양측 귀의 청력소실 유무 및 정도를 알아보는 검사로 청력 손실이 존재할 경우 그 정도와
  유형을 평가하여 진단, 치료 및 재활의 기본적인 자료를 제공합니다.

• 시력 나안(좌)
  10 40
  26
  IU/ℓ
• 시력 나안(우)
  10 40
  26
  IU/ℓ
• 시력 교정(좌)
  10 40
  26
  IU/ℓ
• 시력 교정(우)
  10 40
  26
  IU/ℓ

•  표
•  그래프

• SGOT,SGPT
• 총단백량
• 글로불린
• ALP
• 직접빌리루빈
• 감마지티피(SGOT)

• 알부민
• 알부민/글로불민
• 총빌리루빈
• 간접빌리루빈

• 시력 나안(좌, 우), 시력 교정(좌, 우)
  키, 몸무게를 측정하고 비만도를 계산하여 표준체중을 알아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 청력(좌) 1KHz, 청력(우) 1KHz
  양측 귀의 청력소실 유무 및 정도를 알아보는 검사로 청력 손실이 존재할 경우 그 정도와
  유형을 평가하여 진단, 치료 및 재활의 기본적인 자료를 제공합니다.

• 질환 별 건강 위험도 아래 그래프는 건강 위험 요인이 전혀 없는 사람과 비교한 박예건님의 질환별 건강 위험도를
  나타낸 것입니다.
  “혈관성 치매”란 중풍으로 인해 생기는 치매의 종류를 말하며 아래의 위험도는 노인이
  되었을 때의 위험을 의미합니다.

혈관성 치매
협심증(심근경색)
뇌졸증(뇌경색)
	경도      중등도      고도

위 결과는 검진에 포함된 위험 요인만 추정된 확률이며 검진에 포함되지 않은 유전적,
환경적 요인에 의해 변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해당 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 경우 실제 위험도는 제시된 값보다 높아집니다.

문진표, 문진 문항 중 흡연, 음주 습관, 신체 활동 또는 운동에 표시 (응답)를 하지 않은
경우 위험도 평가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전	경계	위험
비만도 체중/허리둘레
음주
흡연
운동(신체활동)
혈압(mmH9)
혈당(mg/dl)
LDL콜레스테롤 (mg/dl)

위 결과는 작성하신 문진표와 검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것이므로 박예건님의 현재
상태와 목표치를 제시한 것입니다.

• 박예건님의 건강 위험을 높이는 요인 중 중요한 위험요인은 *****입니다.
  충분한 운동을 하면 뇌졸중, 심근경색, 치매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한 실천 노력이 필요합니다.
관련 요인에 대해 의사의상담을 받으시기 권합니다.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경우
더 효과적으로 위험 요인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귀하의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도 평가 결과 (정상군)에 해당됩니다.

* 상기평가는 KOSHACODE H-46-2008에 근거

	2011	2010	2009
흡연검사	음성	음성	음성	(음성/비흡연)

* 최근 3년간 비교

• 흡연검사(니코틴검사)
  흡연여부를 알기 위한 검사로 소변의 니코틴 함유량을 검사합니다. 간접흡연 시 양성으로
  나올 수 있으며 소변검사의 니코틴은 체내 대사과정이 3일 정도이므로, 금연 후 3일이 지나서
  검사해보면 거의 비흡연자 수준으로 나타납니다.

• 직무 스트레스 평가표는 절대적인 점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표준 집단과의
  비교를 통해 상대적인 스트레스 정도를 추정하는 것입니다. 직무 스트레스는 고정적이지
  않으며, 직무 여건 등 기타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붉은 점이 귀하의 위치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검지 당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무 스트레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근로자가 처해 있는 일반적인 물리적 환경. 직업 방식의 위험성, 공기의 오염, 신체 부담 등
	직무에 대한 부담 정도. 시간적 압박, 업무량 증가, 업무 중 중단, 책임감, 과도한 직무 부담 등
	직무에 대한 의사 결정의 권한과 자신의 직무에 대한 재량 활용성의 수준. 동료의 지지, 상사의 지지, 전반적 지지 등
	회사 내에서의 의사 상사 및 동료 간의 도움 또는 지지부족 등의 대인관계를 평가. 동료의 지지, 상사의 지지, 전반적 지지 등
	자신의 직업 또는 직무에 대한 안정성의 정도 구직 기회, 고용 불안정성 등
	조직의 정략 및 운영체계, 조직의 지원, 조직 내 갈등, 합리적 의사 소통 등
	업무에 대하여 기대하고 있는 보상의 정도가 적절한지를 평가 존중, 내적 동기, 기대 부적합 등
	서양의 형식적 합리주위의 직장문화와는 달리 한국적인 집단주위적 문화, 비 합리적인 의사소통 체계. 비 공식적 직장문화 등의 직장 문화 특징이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 하는지를 평가

미 입력 항목은 귀하께서 해당 점수 산출에 필요한 설문조사 중 일부를 입력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 표준 집단 : [한국인 직무 스트레스 측정 도구의 표준화 전국조사연구(2002-2004)에 근거

	8286285		02-123-4567
	2011-11-25		771122-2******
	원내		성인병
	151-860 / 서울 관악구 대학동 255-300 현대아파트 104-103호

	공복혈당 : 141 mg/dl	판정 및 치료계획
	측정혈압 : / mmHg	당뇨치료가 필요합니다.
	*당뇨(당뇨 치료가 필요합니다.)		2011-11-30
			450
			정진숙(전자서명)

• 건강검진 결과통보서상 요양급여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이 기재된 경우,
  요양급여의뢰서(진료의뢰서)로 갈음되며 통보서를 활용하여 종합전문요양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건강검진을 통해 모든질환이 판별될 수 없으니, 의심되는 증상(급격한 체중변화 등)이
  있으면 즉시 의사상담을 받을 것을 권유합니다.

귀하의 건강검진 결과를 위와 같이 통보합니다.

2012-02-21
요양기관번호 : 11100095
검진기관명 : 강북삼성병원 예방건진센터

• 위내시경검사에서 만성위염이 관찰됩니다. 위염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위점막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속쓰림, 소화불량 등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고, 특별한 증상이 없으시면 2년 후 정기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위염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위점막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속쓰림, 소화불량 등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고, 특별한 증상이 없으시면 2년 후 정기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위내시경검사에서 만성위염이 관찰됩니다. 위염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위점막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속쓰림, 소화불량 등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고, 특별한 증상이 없으시면 2년 후 정기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위염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위점막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속쓰림, 소화불량 등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으시고, 특별한 증상이 없으시면 2년 후 정기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암검진 결과 통보서는 요양 급여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이 기재된 경우, 요양급여의뢰서(진료의뢰서)로 대신
  사용 되어 종합전문요양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위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률 1위로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이 가능 하며, 조기 발견된 경우 내시경적 치료 또는
  수술적치료로 완치 가능한 암 입니다.
• 위암은 40세 이상에서 급격하게 증가하므로 특별한 증상이없더라도 40세 이상 남녀 모두 2년마다 위조영술 또는
  위내시경을받을 것을 권고 하고 있습니다.
• 위암 검진 결과가 정상적이라도 특복통, 속쓰림 등의 증상이 있을경우 의사와 상담이 필요하고, 검사 결과 정상
  이외의 판정을 받은 경우 권고 사항에 따라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 타 병원 진료시 결과물(내시경, 영상의학사진 등)을 복사(유료)하여 가시면 편리합니다.
  (본관 1층 영상의학과 통합 예약실 내원 시 즉시 가능)